【서울=뉴시스】허상욱 기자 = 2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티벳궁녀' 탤런트 최나경이 1일 치어리더 체험을 하며 음악에 맞춰 댄스를 펼치고 있다.
- 입력날짜 : 2010. 12.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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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상욱 기자 = 2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티벳궁녀' 탤런트 최나경이 1일 치어리더 체험을 하며 음악에 맞춰 댄스를 펼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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