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스템이 관건, 볏짚삼겹살 도누가그릴 물류시스템
100% 완제품 공급으로 비용 절감, 매출 상승효과 보여
  • 입력날짜 : 2010. 03.18. 00:32
볏짚 삼겹살 도누가그릴
외식사업에 있어 시스템 구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가맹본사에게는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경영을 가능케 하며 가맹점은 이로 인해 비용절감과 매출상승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주기 때문에 외식사업의 필수구성요소라 하겠다.

최근에는 중앙 집중식 주방과 식자재 공장, 물류센터 구축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합리적 운영을 도모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도누가그릴.

도누가그릴은 전국 어디에나 물류공급이 가능한 선진화된 중앙조리시설(Central Kitchen)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장에서 필요한 육가공류와 냉장·냉동류, 야채 및 김치 등을 본사 육가공 센터와 물류센터를 통해 일괄 배송하고 있다.

육가공센터에서는 두툼한 3센티 크기로 절단한 후 연육공정을 거쳐 훈연과정으로 들어간다. 도누가그릴의 모든 고기는 이 공정을 거쳐 양념과 숙성단계인 2차 공정을 통해 진공포장 상태로 가맹점에 배송되는것이 원칙이다. 최선의 신선함을 유지해 최고의 맛을 유지시키기 위함이다.

도누가그릴(www.donugagrill.com)의 물류시스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비용절감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타 프랜차이즈의 경우 아웃소싱을 통해 발생되는 제조 마진과 1차 물류비, 2차 물류 배송비와 보관비 등이 발생해 가맹점 부담이 느는 반면 도누가그릴은 자체 물류공정으로 물류거품이 제거돼 그만큼 이익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도누가그릴의 두툼한 고기와 육즙 맛을 전국 각 매장에서 동일한 맛을 내는데 가능케 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으로 업종변경자는 물론 창업경험이 전무한 초보창업자라 할지라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포장된 용기를 뜯어 1차 초벌된 고기를 테이블에서 2차적으로 굽기만 하면 끝. 볏짚향까지 고스란히 녹아있어 마치 막 잡아 요리한 듯 신선함이 살아 있다.

외식창업은 주방이 관건, 음식은 물론 인력까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외식창업이다. 이러한 점에서 도누가그릴은 중앙집중식조리시설로 점주가 큰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토록 하고 있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