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둔덕면 방하리 정정부씨(66)가 25일 마을입구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26일 거림리 곽모씨(66)를 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사망한 정씨는 거제백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 입력날짜 : 2004. 02.27. 15:22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둔덕면 방하리 정정부씨(66)가 25일 마을입구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26일 거림리 곽모씨(66)를 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사망한 정씨는 거제백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이 기사는 모닝뉴스 (http://www.morningnews.co.kr)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mornin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