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높은 ‘요런 떡볶이’ , 떡볶이 창업 나도 해 볼까?
차별화된 아이템과 다양한 창업자 지원으로 예비창업자 몰려
  • 입력날짜 : 2010. 03.08. 01:17
요런떡볶이
외식시장은 그 어느 분야보다 변동이 심하다. 소비 트렌드가 유난히 빨리 변하고 창업자 입장에서도 쉽게 생각하고 접하기 때문. 외식업 중 특히 분식점은 작은 평수에 소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분식점은 계절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경기가 좋지 않으면 오히려 매출이 안정적인 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진율도 높은 편이다. 고객의 입장에서도 조리시간이 길지 않고 간단히 먹을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해 부담이 없다. 하지만 유사 업종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 흠이다.

때문에 최근에는 기존의 사업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수적이다. 김밥, 떡볶이, 순대 등 일반적인 메뉴에서 탈피해 고급화를 한다든지, 가격을 대폭 내리는 가격파괴전략, 또 다양한 메뉴를 갖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복합매장을 지향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현재 전국 5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요런 떡볶이(02-830-4561, www.yodduk.co.kr)는 안정적인 수익과 원가 경쟁력으로 동종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한 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손길이 곳곳에 묻어난다.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인 프래드 존스가 구성한 개성있는 인테리어와 궁중 떡볶이, 퐁듀 떡볶이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메뉴는 고객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인기 요소다.

요런떡볶이는 그 동안 떡볶이가 허름하고 칙칙한 분식집에서 먹는 음식이란 통념과 달리, 젊은 취향은 물론 여성들의 만족을 고려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도입했다.

고급스런 매장 인테리어는 요런 떡볶이의 매콤한 맛과 어울려 입맛을 돋운다. 때문에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떡볶이를 즐기면서도 마치 커피전문점에 온 것 같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떡볶이 체인점 요런 떡볶이는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떡볶이라는 서민적인 아이템으로 안정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업종의 특성상 고객층의 분포가 넓고, 객단가가 낮다는 점을 고려해 산출한 예상 수익률은 매출 대비 약 30~35% 내외. 하루 평균 60만원의 매출을 가정하면 월6백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주방은 원포션 시스템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인 조리 방식을 사용해 경험 없는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다. 때문에 직장 퇴직자나 가정주부, 소자본 창업 준비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병욱 기자 mrbread@hanmail.net         이병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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