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미지에 걸맞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의 한국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이기도 한 이번 거제도 공연은 가을분위기 물씬한 ‘사랑의 기억(Memory of Love)’ 을 주제로 하고 있다.
유키 구라모토는 1999년 예술의 전당에서의 첫 콘서트 이후 지난 2007년 5월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에 뉴에이지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 '우리가 사랑했던 가을의 기억(Memory of Love)'은 그의 데뷔 20주년 기념작 피아노 노스탤지
전문 음악가로서 클래식, 대중음악, 가요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과 열정은 식을 줄 모르는데 1986년 유키 구라모토는 첫 피아노 솔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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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는 오리지널 음반 발매 이외에도 아사히 TV ‘호텔’ NHK ‘한 번 더 키스를 (쿠보즈카 요스케, 윤손하 주연)’ 등의 드라마와 영화 음악에도 참여했다.
그의 음악은 케이블 텔레비전이나 레이저 디스크 등에서의 영상음악, 나아가서는 일본항공 등 항공회사의 ‘인플라이트 뮤직’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1990년 중반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은 수입음반으로 국내 음악팬들에게 소개되기 시작했다.
1998년 첫 앨범
최근에는 일본과 한국에서 연간 총 50여 회에 달하는 콘서트와 ‘신승훈’ 등 한국 대중가수와도 음악적 교류를 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06년 9월에는 음반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드라마 주몽 OST 중 조수미가 노래한 ‘사랑의 기억’을 작곡, 드라마 못지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키 구라모토의 이름은 이미 홍콩과 동남아시아에도 파급되고 있으며, 타입은 다르지만 많은 이들이 '일본의 리차드 클레이더만', '동양의 조지 윈스턴'이라 부르고 있다.
9월 첫날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를 가을음악의 전령사로 찾아온 유키 구라모토의 데뷔 20주년 기념작 피아노 노스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