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자전거로 녹색생활 혁명을 | 50대 이상의 우리들은 비교적 교통이 불편한 생활 속에서 걸어서 이동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가장 빠르고 수월했던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타기가 으뜸이었다.
자연적으로 남자들은 어릴 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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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요원한것 같은 거제도의 자전거도로 |
| 이 름 | 이영태 |
| 작 성 일 자 | 2009.07.07 (16:14:02) |
| 독 자 의 견 | 자전거야말로 우리 환경과. 자연을 보호할 최후의 교통수단이자
운동이 부족한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그런데 작금의 거제시 도로를 보면 인도나 자전거도로 중앙에 전봇대며 장사꾼 리어카, 짐등 많은 장애물의 서식지로 탈바꿈 되어 있다.
그렇다고 자전거를 마음놓고 탈수있는 도로도 없으며. 도로와 도로의 연계성또한 시설자들의 무지로 내려서 건너야할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한번타면 연계성이 있어야 하고, 위험한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
거제시의 대단한 정비가 필요하다. |
|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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