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2일 치러질 거제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출마선언이 잇따를 전망이다.
19일 오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갑 거제혁신포럼(전 경남도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일을 하루 앞두고 거제시장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30년 근속 조선소 노동자 출신인 김성갑 대표는 “조선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당장 시정을 이끌 수 있는 행정역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KTX 남부내륙철도·국도 5호선 건설, 고속도로 거제 연장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등을 내세웠다.
잘사는 거제시를 위한 ‘거제시 동반성장 위원회’ 구성, ‘거제발전연구원설립’ 의지도 밝혔다.
민주당 후보군은 변광용 전 거제시장, 옥영문 전 경남도의원, 권순옥 전 거제개발공사 사장, 벡순환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 등이다.
국민의힘 인사들도 출마선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환기 전 거제시부시장은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거가대교가 보이는 하유 마을 몽돌해변가에서 출마선언을 가진다고 밝혔다.
박환기 전 부시장은 “(자신은)거가대교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거가대교 침매터널 책임자로 거가대교 건설에 일조를 했다. 그때의 자부심과 설레임을 담아 거가대교가 보이는 하유 마을 몽돌 해변가에서 출마 선언을 하려 한다”고 알렸다.
주요공약 등은 선언문을 통해 밝힐 계획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봉태 전 밀양시부시장, 권태민 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 전기풍 경남도의원 등이 후보군이다.
양태석 거제시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과 일부 군소정당 인사들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다.
banner('writer1');; ?> banner('write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