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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봉, 옥포 중앙시장 활성화 정책 제언
옥포 중앙시장 노후환경 개선 위한 행정약속 이행 촉구
  • 입력날짜 : 2024. 05.07. 14:49
안석봉 의원.
거제시의회 안석봉 의원(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옥포 중앙시장은 대규모 인구 유출로 인해 특히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석봉 의원은 거제시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활성화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2021년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인 옥포 중앙시장 비가림막 철거와 노후 전선 교체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야시장 등 운영을 통해 옥포 중앙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거제시의 약속 이행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옥포동은 거제를 찾는 관광객이 지나가는 길목으로 단순한 전통시장을 넘어 옥포의 역사와 문화를 보유한 관광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안 의원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예산 규모를 공개하면서 관내 시장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규모에 따른 적절한 지원 분배를 요구했다.
끝으로 “옥포 중앙시장이 관광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후 환경 개선에 대한 약속 이행과 시장별 균형 있는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안석봉 의원은 지난 2021년에도 옥포 중앙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방재시스템 구축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옥포 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조은옥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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