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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무능한 민주당 지방정권 교체 해야”
현, 민주당 거제시장·거제시의회 질타
  • 입력날짜 : 2022. 03.19. 20:17
김범준 예비후보.
국민의 힘,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범준 거제정책연구소장은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이영신 전 거제시의장, 반대식 전 거제시의장, 지영배 전 신현농협장, 후원회장을 맡은 조기태 전 도의원과 법률고문을 맡은 진성진 변호사가 축사했다.

국민의 힘, 도·시의원 예비후보와 윤부원 시의원, 김동수 시의원, 이형철 전 의원, 김창성 전 의원, 이윤행 장승포 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시장예비후보로 나선 정연송 거제비전 이사장, 김해연 전 도의원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준 예비후보 “대선기간 중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거냐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며, 마찬가지로 “우리 거제도 이래도 되는 거냐?”고 포문을 열었다.

김범준 예비후보는 민주당 거제시장의 무능한 사례라며 5섯가지를 꺼냈다.

대우조선해양 밀실 특혜매각 반대에 거제시장과 민주당 거제시의회가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입장표명을 망설인 사례. 아이파크 2차 개발이익 환수 문제에 있어 거제시장과 특위가 소극적인 태도였던 점. 와현 모래숲 해변 건축허가 문제의 비상식적인 허가문제. 난대수목원 유치실패와 대선패배로 부도난 문재인 정권의 한아세안국가정원이 기만인 점. 국비와 도비가 지원되는 ‘제7차 경남권 관광개발 계획’에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거제시만 단 하나의 사업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점 등을 거론했다.
개소식.

김범준 예비후보는 지금 거제는 “KTX 남북내륙철도, 가덕도신공항, 대전통영고속도로 거제연장, 조선산업의 슈퍼사이클 진입, 미래산업으로 전세계 해양산업의 확대 등 거제를 둘러싼 기회와 도전과제가 지금처럼 많을 때가 없었다”면서 “같은 면적의 땅이라도 게으르고 무능한 농부와 부지런하고 유능한 농부가 만들어 내는 수확량의 차이는 천양지차다. 이제는 싹 다 바꿔야 한다. 이것이 우리 거제시민의 여론이고, 민심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범준 예비후보는 “이제 우리 거제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단합된 힘으로 무능과 부패를 일소하고 ‘인구 30만 자족도시, 소득5만 불의 부자도시’를 만들어서 우리 거제의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과 유능한 시장이 일사분란하게 원팀을 이루어 2030년 거제의 꿈, ‘인구 30만, 소득 5만 불’까지 거제시의 제2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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