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04.19(월) 20:08
English 日文 中文
통영해경, 갈곶도 인근 해상 침몰 선박 민간잠수사를 투입한다
  • 입력날짜 : 2021. 02.03. 17:49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거제시 남부면 갈곶도 남동방 해상에서 침몰한 선박 수색을 지속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영해경은 내일 오전 11시께 다시 민간잠수사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경은 지난달 26일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확인된 침몰선박의 위치를 확인해 이날 오전 11시 23분께부터 오후 12시 46분께 까지 민간잠수사가 2명이 투입 되었으나, 아직까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민간잠수사는 A호로 접근하여 조타실 위치를 확인 후, 진입을 시도 했으나 문이 열리지 않고 시야가 불량(0.5~1m)하여 조타실 내부로는 진입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초 2회에 걸쳐 수중수색을 할 계획 이였으나 조류 및 기상상황 등이 맞지 않아 1회만 시행했다.

통영해경은 지속해서 수색작업을 벌여 하루 속히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통영해경은 실종 승선원 3명을 찾기 위해 함선 21척, 항공기 2대, 육상수색 60명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실시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