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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 군부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 지원
  • 입력날짜 : 2021. 01.28. 16:3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군부에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할 계획이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28일 현재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주소를 둔 △유효기간 내의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문화예술인 또는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의 공연 및 전시 등 창작활동 경력이 인증되는 소득증명이 가능한 자로 한정된다.

단, 취미 또는 동호회 형식의 소모임이나 그룹활동 등은 제외된다.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신청자에 대하여 재난지원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자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인 고성형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해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기반마련 및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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