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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저소득층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 확대 추진
  • 입력날짜 : 2021. 01.28. 15:04
통영시는 만성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민으로서 만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가입자 10만 3000원이하, 지역가입자 9만7000원이하)가 대상이 된다.

지원한도액은 한쪽관절 수술시 100만원이내, 양쪽 관절 수술시 200만원 이내 지원되며 초과금액은 환자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수술은 경상남도 내 61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통영시내 지정의료기관은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서울병원, 통영적십자병원 4개소이다.

통영시보건소는 인공관절 수술 신청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적극 지원코자 통영시 자체예산 1,000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 대상자 선정이 되기 전에 시행한 수술비는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수술 전 반드시 보건소 담당자와 상담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만성병담당(650-6152)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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