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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선정
- 국비 7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 확보
  • 입력날짜 : 2020. 12.21. 11:13
고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설영일)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중단하면서 또래와 소통하거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2층 공간을 △디지털·미디어 관련 학습과 비대면 콘텐츠 생산이 가능한 미디어실 △검정고시 및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할 학습 공간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 및 휴식이 가능한 자유 공간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인 박 양은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던 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점과 시간에 상관없이 우리들이 마음껏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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