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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관광객에게 고액이 든 지갑 찾아줘
  • 입력날짜 : 2020. 11.25. 17:1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5일 오전 10시 45분께 통영 도천동 소재의 황제해물탕 맞은편 노상에서 습득한 분실물(지갑)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통영파출소 김재형 경위, 이재인 순경이 민원신고 업무 종료 후 파출소로 복귀하던 중 도천동 소재 황제해물탕 맞은편 노상에서 5만원권이 흩날리고 있는 것을 발견해 보관했다.

지갑을 확인한 통영파출소 변소라 순경은 분실자 소유의 카드사에 연락해 직원에게 분실자에게 연락해 분실자 A씨에게 현금 100만 원을 다시 찾아줬다.

A씨는 관광객으로 남편과 함께 통영 서호시장에서 장을 본 후 차량 위에 지갑을 둔 채 출발해 잃어버린걸로 알려졌다.

A씨는 ”첫 통영여행이 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지만 통영해경의 노고로 돈과 지갑을 찾을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기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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