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0.22(목) 15:46
English 日文 中文
부산‧울산‧경남 국내관광 홍보·마케팅 본격 추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 가족·개별관광객 위주 지원 국내 관광객 유도
  • 입력날짜 : 2020. 06.18. 14:56
동남권광역관광본부(이하 본부)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침체된 부·울·경지역 관광 활성화 및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 6월 11일 동남권관광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정상 추진이 어려운 해외 마케팅사업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사업으로 전환,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본부는 국내 관광 수요 증대 및 비대면·거리두기 등 안전관광에 대한 욕구 등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동남권 지역으로 근로자, 가족 단위 및 소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부·울·경 관광객 휴가비 지원 △ KTX 열차 내 동남권 홍보 영상 송출 △ 동남권광역관광 공동 프로모션 운영(부산국제영화제 연계)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사부작* 부·울·경) △B.U.G ZONE 브이로그 공모전 등으로 국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올 하반기 사업 추진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능동적 대응하고, 부·울·경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반용근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용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