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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예비후보, ‘n번방 사건 재발방지 3법’ 신속처리 촉구
청소년 상대 성범죄 결코 용납 안돼, 가해자 영원히 격리해야
  • 입력날짜 : 2020. 03.24. 15:41
문상모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청소년 성착취물 불법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처벌 촉구와 신상 공개 청원이 4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텔레그램 n번방 이용회원이 26만명이나 된다.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번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이며,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순식간에 300만명 이상이 서명한 것은 이런 악성 디지털 성범죄를 끊어내라는 국민들의특히 여성들의 절규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문상모 예비후보는 “인격과 인간성을 말살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변종 성범죄가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런 파렴치한 인간들은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해야한다”고 성토했다.

문 후보는 “성적 촬영물을 이용해 협박하는 행위, 불법 촬영물을 내려 받는 행위,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까지 처벌하는 ‘n번방 사건 재발방지 3법’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 한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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