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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후원회장에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
김 비서실장 “평소 존경하던 분, 당선 위해 기꺼이 헌신”
  • 입력날짜 : 2020. 01.30. 11:05
김성환 의원.
이기우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9일 후원회를 결성하고 후원회장에 이해찬 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성환 국회의원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성환 비서실장은 노원구의원과 서울시의원, 청와대 비서관을 거쳐 노원구청장(2010년~2018년)을 연임하고, 2018년 서울 노원구병 국회의원에 당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비서실장은 선명한 친문성향을 지닌 국회의원으로 과거 학생운동을 하며 이해찬 대표와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007년 이 대표의 대선후보 경선을 지원한 바 있다.

김 비서실장은 이기우 예비후보처럼 밑에서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실력이 검증된 사람으로 이해찬 대표 추천으로 후원회장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실장은 “이해찬 대표의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공무원이라는 칭송과 14년동안 4번에 걸쳐 대학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쌓은 업적에 대해 평소 존경해 왔다”며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꺼이 당선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며 “믿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거제경제 부활, 정치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의해 정치자금의 기부를 목적으로 설립·운영되는 단체이며, 개인은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금액의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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