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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서겠다” 각오 밝힌 김해연 출판기념회
  • 입력날짜 : 2020. 01.15. 17:08
김해연 출판기념회.
전 경남도의원 김해연 국회의원 예비후보(53. 무소속)의 출판기념회가 1월 14일 오후 6시 30분 고현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전 언론을 통해서 탈당 소식이 알려져 지역 정가에 파장이 일고 있던 중에 열린 출판기념회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탈당 논란속에서도 시민 등 약 1000 여명의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공적으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김성갑, 송오성, 옥은숙 도의원, 전기풍, 최양희, 박형국, 안석봉, 이인태, 이태열, 강병주 시의원, 권민호 전시장, 반대식 전시의회 의장 등 전.현직 정치인들과 이기우, 백순환, 문상모 민주당 예비후보, 서일준, 김범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다.

김해연예비후보는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라는 말로 시작해 준비한 프리젠테이션 방식으로 대우조선 노조결성 당시 노무현대통령과의 일화, 시의원 시절 덕산건설이 약속한 공공청사 건립을 실천한 일, 도의원 시절 마창대교, 거가대교, 김해유통단지 등 민자사업을 파헤쳐서 ‘김민자’ 라는 별명이 생긴 일, 그에게 정치적으로 가장 큰 상처를 준 2013년 사건 등 자신의 얘기를 담담한 어조로 설명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지역정서를 무시한 민주당 중앙당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 총선을 치를 생각이 있느냐. 이번 총선은 필패다” “3년 전 입당 이후 민주당을 위해 헌신 했는데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너무하다 ” 등 민주당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김해연 예비후보는 2001년 3대 거제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정치를 시작한 이후 4대 시의원, 8대, 9대 경남도의원과 거제를 대표하는 지역 정치인이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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