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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반드시 거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문상모 전 위원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 입력날짜 : 2019. 12.17. 19:44
문상모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예비후보(전 거제시지역위원장)는 17일 오전 9시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다음은 문상모 예비후보 출마 소감 전문

위기에 빠진 거제를 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 시민 여러분!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상모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오늘 민주당 후보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제가 이번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이유는 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민주당이 제 삶의 정체성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997년 30대 초반 민주당을 선택한 이후 저는 오직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 저는 쓰러진 고향 거제를 되살리기 위한 각오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하루하루의 삶이 고되고 힘들지요! 왜 이렇게 됐습니까? 요즘 이런 어려운 현실을 불러 온 원인과 해법을 두고 지역에서 말이 많습니다.

누구는 보수 때문이라고 하고, 누구는 좌파 책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는 과거정부 책임을 따지고 일부에서는 현 정부의 실정까지 탓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무엇보다도 분명한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탓하고 쓸데없는 갈등과 에너지를 낭비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이념적 편가르기에서 벗어나 이제 다시는 이런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와 함께 현실적인 해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중앙정치 20년, 서울시 재선의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위 자문위원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젊은 패기 저 문상모는 약속합니다.

쓰러진 조선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거제를 떠난 노동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겠습니다. 무너진 도심 상권을 되살리겠습니다. 젊은이들이 떠난 농어촌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등 새로운 정책을 접목시켜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1000만 관광시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남부내륙철도의 조기 착공과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도록 중앙정부와 협력해 문상모가 이뤄 내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거제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가덕도 신공항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문상모가 앞장 서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을 있게 해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용사들의 고마움을 문상모는 꼭 기억하겠습니다.

평균 나이 38세의 젊은 도시 거제에 걸맞는 문화·복지·청소년정책 등을 통해 행복한 거제를 만드는데 문상모가 나서겠습니다.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어린시절부터 험난한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고 가난과 배고픔 속에서도 결코 비굴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부패에 물들지 않고, 사익에 흔들리지 않는 정의롭고 당당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거제의 아들 문상모를 꼭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저를 지지해 주십시오.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17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상모 올림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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