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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옥상 붕괴 등 안전사고 속출
거제 안전사고 5건 발생
  • 입력날짜 : 2019. 09.22. 16:07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17호 태풍 '타파'가 거제지역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22일 오후 1시 기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남지역 75건의 안전사고한 가운데 거제지역에 5건이 발생했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 7시 55분 거제시 능포동의 한 건물 옥상 문이 고정되고, 거제시 남부면 건물 옥상 구조물이 일부 붕괴됐다.

오전 11시 24분 거제시 옥포동 건물의 지하 2층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를 지원했으며 오전 11시30분 거제시 사등면 함석지붕이 추락했다.

낮 12시 3분 거제시 상동동 도로 맨홀이 역류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소방본부는 태풍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119수보대와 특수구조단, 수방장비 등을 이용해 태풍피해를 대비하고 있다.

태풍 '타바'는 22일 오후 1시 기준 거제지역에 158mm의 많은 비와 초속 30.3m의 강풍을 동반한 채 북동상 중이며 23일 오전까지 최대 250mm의 비를 더 뿌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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