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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에 힘 모았다
  • 입력날짜 : 2019. 07.05. 20:45
거제시민들이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시민들은 5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블루시티홀(과거 대회의실)에서 거제 국립 난대수목원 범시민 유치 추진협의회(이하 추진위) 발족식을 갖고 난대수목원 유치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발족식은 김한표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 강기중 거제경찰서장, 안재기 거제교육장, 정치인, 기관단체장,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연구(수목원)를 위해 경기 등 전국에서 56개소가 운영중이지만 경남도에는 국립 산림복지시설이 없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국에 국립 수목원은 국립 수목원(경기 포천)과 국립 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이 있으며, 현재 국립 새만금수목원(전북 새만금)과 국립 세종수목원(세종시)은 현재 조성중이다.

거제시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를 앞두고 전라남도 완도군과 경쟁중이다.

추진위 대표는 임태성 거제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과 김행일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장, 김수원 거제시발전연합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김한표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의장 등 정치인들과 기관단체장 7명이 고문이고, 도의원·시의원·대학교수 등 37명의 자문으로 구성됐다.

김환중상공회의소 회장 등 상임이사 16명과 224개의 회원 및 기관단체가 참가했다.

김한표 국회의원과 변광용 거제시장,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과 3명의 상임대표는 국립난대수목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했다.

산림청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경남 거제시와 전남 완도군을 두고 적지평가에 나선다.



평가는 현장심사(70%)와 서류심사(30%)로 진행되며, ▲현장검사 입지적합여부와 접근성, 지역사회연관, 대상지확보, 기반시설, 기타 ▲서류심사 지역사회연관, 일자리창출, 수목원특성화, 지자체와 지역주민 협조, 유사시설 경합으로 진행된다.

추진위는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 평가 대비 발표 자료를 작성하고, 평가단 현장심사 브리핑장소르 섭외와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추진위는 내달 심사를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만 명의 연대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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