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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졸속매각 피해 없어야
  • 입력날짜 : 2019. 05.08. 11:20
범시민대책위의 천막농성장을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대우조선 매각반대 범시민대책위와 간담회를 가졌다.

황 대표는 “졸속매각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최대한 노동자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현재 진행 중인 현대중공업에 대한 매각은 철회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대우조선 매각과 관련 현 정부가 개성공단을 포함한 대북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에 몰아주기를 하려는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면담은 50여분간 이루어졌으며 황 대표는 시민대책위의 입장을 주로 경청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황 대표와 동행한 김한표 의원은 “대책위의 바람대로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간담회에는 시민대책위 박광호 의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가 열리는 천막농성장 주변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병력 40여명이 배치됐다.

황 대표는 10시 45분께 통영으로 떠났다.


조형록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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