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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포로수용소 다크리즘 …‘놀이동산’
점프타워 등 5종 놀이시설 5월 4일 개장
  • 입력날짜 : 2019. 05.07. 21:18
유적공원 놀이시설.
지난 4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에 놀이시설 ‘거제랜드’가 개장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관광객에 대한 고객서비스 확충을 위해 포로수용소 평화파크 희망광장에 점프 어라운드, 점프 타워, 플라잉 타이거, 미니 바이킹, 회전목마 등 5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거제랜드는 개장기념으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1+1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용객 홍보에 나섰다.

놀이기구 운영업체는 여행업과 레저산업의 34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홍익여행사’에서 공동출자하고, 국내 놀이기구 제작업체인 ‘도파니(주)’가 참여하고 있다.

거제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거제관광모노레일은 거제랜드의 오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체험과 함께 즐길 거리를 추가했다” 고 밝혔다.

유적공원 내에는 아시아 최초 개장한 롤러코스터 짚라인 아바타 포와 VR체험관, 4D영화관, 1950체험관(거울미로, 착시미술 체험관, 사격체험관)등이 있다.

그러나 다크리즘을 표방한 박물관 시설인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광장으로 사용되던 마당을 돈벌이를 위한 놀이시설로 채우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찬반논란은 여전하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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