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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기관고장 일으킨 자망어선 예인
  • 입력날짜 : 2019. 04.30. 15:33
기관고장을 일으킨 어선. <사진/통영해양경찰서>
거제시 칠천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켜 표류하던 1.2톤급 자망어선A호가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30일 오전 8시 49분께 거제 칠천도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을 일으킨 A호를 구조 예인했다”고 밝혔다.

선박에는 선장 B(68)씨가 타고 있었다.

A호는 이날 오전 7시 45분께 고성군 가오치항을 출발 칠전도로 선박 안전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선장 옥씨는 운항 중 냉각수 순환이 되지 않아 엔진 과열로 표류하게 되자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옥씨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한편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호 통영시 동호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조형록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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