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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경남미래 발전연구소와 간담회
지난해 여름 옥탑방 체험 박 시장에게 거제특산품 전달하기도
  • 입력날짜 : 2019. 03.19. 11:40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이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거제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김해연 경남미래 발전연구소 이사장을 만났다.

18일 거제시청을 방문 변광용 시장과 우호협약식을 가진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고현교회 에덴카페에서 연구소 측이 준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와 지기호 전경남도의원, 이승철 향토사학자와 연구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울수록 젊은이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

신상기 대우조선노조 지회장이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나로부터의 작은 실천이 실현될 때 공동체도 번영과 평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나 역시 스스로 앞장서 실천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날 대우조선 노동조합 신상기 지회장도 대우조선해양과 노동자들이 처한 어려움과 현대로의 매각이 왜 안 되는 지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해연 이사장과 경남미래발전연구소 회원들은 박 시장이 작년 여름 옥탑방에서 서민체험에 나섰을 당시 거제의 특산물을 가지고 방문하는 등, 이후 교류를 이어 나오고 있다.

거제 고현교회 에덴카페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박정곤 고현교회 담임목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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