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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매각 반대 노조원 5명, 경찰에 연행
  • 입력날짜 : 2019. 03.08. 17:23
산업은행 앞 시위
산업은행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매각 반대 시위를 벌이던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대우노조) 노동자 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8일 오후 3시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반대하기 위해 500여명의 조합원들이 산업은행 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다. 신상기 지회장이 삭발 시위하고, 조합원들이 산업은행 건물내 진입을 시도하면서 경찰 병력과 마찰을 빚었다.

이 과정에 조합원 5명이 서울 동작·구로경찰서로 연행됐다. 집회참가자들은 연행된 조합원 석방을 요구하며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대우노조 관계자는 "오늘 1차 매각 저지는 실패했지만 동지들과 힘을 합쳐 2차 실사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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