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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 ‘10대 치안 프로젝트 추진 전략 보고회’ 개최
  • 입력날짜 : 2019. 02.28. 09:59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시민들의 생업과 안전에 가장 밀접한 치안요소 10개를 맞춤형 치안 시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27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파출소장 등 53명이 참석, 보고회를 가졌다.

거제서 10대 중점치안 과제로는 ▲강·절도 등 생활범죄 예방활동 및 현장검거 강화, ▲주요 우범지역 범죄예방 환경 조성, ▲침입 강·절도, 악성폭력 범죄 검거활동 강화, ▲불법음란물 유통, 사이버도박 집중단속,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적극 전개, ▲가출·실종아동·노인 등 신속 발견,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선도활동 강화, ▲112신고사건 현장대응시간 단축, ▲집단 갈등 현장의 불법행위 예방 및 대응강화, ▲인권보호 활동 및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이다.

이와 관련 강.절도 등 생활범죄 예방활동으로는 5대범죄는 전년대비 566건(21.4%)감소했다. 강간은 전년대비 10건(9.1%)증가했고 자전거 절도는 전년대비 149건(60.6%)감소했다.

최근 경기 침체로 5대 범죄는 감소 추세지만 전국적인 대형 이슈사건으로 주민 불안감 상존하고 있다.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는 전체사망자 중 보행자 사망사고 18년도 7명으로 20.8% 증가 (노인보행자 사망사고는 400%증가)했고 전체 교통 사고는 전년대비 853건(158%)감소했다.

사망자 부상자는 감소했다. 가출·실종 아동, 노인 등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대상인구 2만2168명(지적장애인·치매·아동)가운데 현재 118명(0.53%)이 등록해 있다.

112신고사건 현장대응시간 단축은 112신고 현장 대응시간이 지방청 평균 6분8초에 비해 거제서 7분8초로(1분) 출동시간 늦음 등 각 기능별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 받았다
강기중 거제서장은 10대 과제는 거제시민의 안전과 민생치안의 가장 밀접한 관계로 어려운 거제의 경기 상황을 반영, 절도 등 사건발생시 피해품 조기 회수와 강. 절도 피의자는 신속한 현장검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범죄 예방을 위해 ‘공감 UP순찰’과 수요자 중심의 탄력순찰(151개소 접수) 활성화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체감안전도를 향상 시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제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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