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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찰특공대, 7월부터 본격 운영
  • 입력날짜 : 2019. 02.26. 17:31
경남지방경찰청이 경남지역의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해 경찰특공대를 올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남은 전국 4번째로 인구가 많고, 다수의 방산업체와 국가중요시설이 위치해 테러에 취약한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부대가 없어 인근 부산경찰특공대의 협조를 받아왔다.

이 때문에 자칫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감이 높았다.

경남경찰특공대는 지난해 경찰특공대 창설을 추진한 이래, 관련 계획이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및 국회를 통과했고, 지난 1월 29일 국가대테러대책위원회와 2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대테러부대로 최종 지정․통과됐다.

경남경찰특공대는 대테러 예방 진압활동과 요인경호, 인질사건 등을 주 임무로 군 특수부대 출신 등의 정규 경찰관 32명으로 구성됐다.

전술팀과 폭발물탐지․해체팀, 인질협상팀 등으로 편제해 7월 중 창설, 본격 활동할 예정이며, 경남의 중심인 의령군 용덕면 옛 소년원 부지를 리모델링해 입주할 예정이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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