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1.23(목) 19:40
English 日文 中文
아비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아비는 나 몰라라
낚시바늘에 걸린 아비, 건강 회복해 바다로
  • 입력날짜 : 2019. 02.19. 00:38
썰매를 타듯 배를 밀며 바다로 향하는 이 새가 겨울철새 아비입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캐나다 북부와 미국 알래스카 등에서 아비 도래지인 거제를 찾아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비가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백사장에 잔뜩 움츠린 채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무언가 이상해 보입니다.

아비의 동작이 이상하다고 느낀 환경운동가 김영춘씨가 다가가 살펴보니 목에 낚시바늘이 걸린채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조형록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조형록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