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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쉼터프로그램 '기억 더하기+' 진행
  • 입력날짜 : 2019. 01.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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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기만)가 작년 12월 5일 정식 개소된 후 지난달 11일부터 쉼터 프로그램(인지재활 프로그램)‘기억 더하기+’를 오는 3월까지 14주간의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제시 내에 거주하며, 치매진단을 받았으나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 지원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오전9시부터 12까지(3시간)며, 주2회 총25회로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치료, 향기치료,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지남력, 집중력, 수리력, 언어력, 판단력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맨날 집에만 있었는데 나오니 활력도 생기고 크리스마스 비누도 만들고 예쁜 시계도 만드니 좋고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들과 얘기를 할 수 있어 우울감도 줄어든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기반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으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055-639-6226)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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