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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 “신공항 가덕도에 유치해야”
  • 입력날짜 : 2018. 10.18. 00:07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해연 경남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전 경남도의원) 이 17일 오후 2시부터 김해시청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피해관련 시민 사회단체 간담회’ 에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특별히 초대됐다.

김해연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동남권신공항은 무엇보다 ▲비행기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며,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비행기가 대형화하는 추세인 만큼 공항은 확장성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며 적임지는 가덕도신공항 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국토부는 전 정부에서 확정한 것을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토부와 논의하지 말고 국무총리 산하에 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이곳에서 객관적으로 공항의 적지를 검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 참석자들의 결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연구소가 주최하고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도 부산시와 경남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신공항은 김해신공항 확장으로는 불가하며 가덕도 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했었다.

또한 올해 열린 김해시민 신공항 확장반대 결의대회에 참석, 김해공항 확장의 불필요성과 가덕신공항의 정당성을 알리는 활동을 벌이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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