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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어린이 공모전 수상작 거붕백병원 전시회
  • 입력날짜 : 2018. 10.10. 11:29
거붕백병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신관 락희만홀에서 (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총재 황석희 전 평화은행장)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후원한 ‘2018 장애어린이 키비탄 효(孝)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모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장애어린이들이 부모에 대한 효(孝)를 주제로 하여 응모한 그림 중 수상작 30여점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외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뜻 깊은 행사다.

미국인 선교사이자 정형외과 의사인 시블리 박사에 의해 설립된 거붕백병원은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초대이사장인 정희섭 전 보건사회부 장관이 1978년 제4대 총재를 역임한 것을 계기로 (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에 정기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거붕백병원은 지난 6월에 신축한 신관에 1000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확 트인 넓은 공연장(햇살마당)과 작품전시가 가능한 벽면조명, 세계적인 명품수제 피아노(스타인웨이 앤드 션스Steinway & Sons)가 놓인 락희만홀(樂喜滿)을 조성, 전문예술가 뿐 아니라 아마추어, 동호인, 초·중·고교 학생, 환자 등 문화와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제NGO단체인 국제키비탄(CIVITAN)은 “훌륭한 시민이 되자”는 정신으로 1920년 미국에서 창설되어 오늘날 세계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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