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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거제시의회 첫 정례회 개회
1차 추경·행정사무감사 등 굵직한 현안 많아 각별한 주의 필요
  • 입력날짜 : 2018. 08.29. 13:20
의회본회의장
202회 거제시의회 정례회가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2일간 열린다.

8대 거제시의회 첫 정례회인 이번 회기는 올해 1차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이하 1차 추경),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주요사안에 대해 심의·의결·심사한다.

의회는 29일 오전 11시 거제시의회 본 회의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갔다.

옥영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8대 거제시의회는 시민에게 약속한 바와 같이 올바른 정책방향 제시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며 "공직자들도 의지와 조직혁신 등을 통해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안순자 의원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가꾸자', 고정이 의원은 '거제시 노후화 방범용 폐쇄회로(씨씨티비) 교체 및 사고위험 지역에 증설 시급'문제를, 안석봉 의원은 '옥포조각공원 부지 매입 및 시민 휴식처 조성·옥포대첩기념제전 활성화 및 행사비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이번 회기는 각 상임위(의회운영위원회·총무사회위원회·산업건설위원회)별로 1차 추경과 행정사무감사, 각종 사안에 대해 심사한다.

각 상임위 심사를 통과한 1차 추경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1차 추경예산안은 7446억6800만원으로 제안됐으며 예산결산위원회는 이태열 위원장, 김용운 부위원장, 이인태·안순자·김동수·고정이·안석봉 의원으로 구성됐다.

시정질문은 내달 5일과 18일 오전 10시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정례회에는 지역내 장애인협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안순자 의원을 응원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과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조형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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