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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산건위‘적조 방제 현장’ 방문
  • 입력날짜 : 2018. 08.07. 15:43
현장사진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양희) 의원들은 지난 6일 가두리 양식장과 적조 방제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24일 경남 남해 해역 ~ 전남 고흥 해역에 ‘적조주의보’ 가 발령된데 이어 거제 연안에도 7월 31일자로 적조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때문에 적조가 발생한 남부면, 동부면 일부지역 양식어민들은 적조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거제시에서는 공공방제 장비를 동원, 황토살포 등 방제작업을 하고 있으며, 적조발생 상황을 어업인에게 통보하고 사료 급이 중단을 지시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인근 연안과 동부면 가배리 해역의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적조 방제현장에서는 전해수황토살포기를 이용한 방제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적조 확산 방지를 위해 초동방제 작업에 나선 어민관계자와 방제단을 격려했다.

최양희 위원장과 위원들은 “적조발생에 대비한 예찰활동과 철저한 방제로 적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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