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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장 방문
  • 입력날짜 : 2018. 07.20. 15:12
거제시의회는 20일 거제시의 주요 사업장인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2박 3일간의 의원 연수를 끝낸 바로 다음날이다

의원들은 의원연수 등 연일 계속되는 현장 일정에도 피로감을 잊은 채 거제시 도심개발 현장인 고현항만 재개발 사업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의원들은 사업자 측 감리단의 사업설명을 들은 뒤 최근 이슈가 된 주변 지역 침수예방과 공공시설 확보 등에 대해 질문했다.

옥영문 의장은 "고현항 항만 재개발사업은 거제 도심개발의 큰 이정표이면서 거제 발전의 마중물이다. 시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공사 진행 중 발생하는 민원과 문제점은 공론화 하여 논의하면서 풀었으면 한다. 의회도 관심을 가지고 최종 준공까지 열심히 돕겠다." 고 말했다.

사업자는 "1단계 공사를 마무리 한 상태이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전체 공정이 마무리 될 때까지 안전과 책임준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고현항만 재개발 사업은 민간자본 유치사업이다. 발주처는 해양수산부이며 사업시행자는 거제빅아일랜드PFV(주)로서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1개월이다.

총사업비 6965억 원을 투입해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해상 60만98㎡를 매립한다. 2015년 9월부터 시작한 1단계 사업은 2348억 원의 사업비을 들여 16만7474㎡를 지난 6월 마무리 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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