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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정부, 자율개선대학에 일반재정지원 및 입학정원 감축 제외
  • 입력날짜 : 2018. 06.20. 15:59
거제대학교(총장 전영기)가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1주기)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25개 사립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도 최상위등급인 ‘자율개선대학’ 에 선정돼 명실상부 국내 최우수 고등교육기관 임을 재확인시켰다.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받는 전국 전문대학은 2018년 3월 28일 자체진단보고서를 제출했으며, 2018년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대면평가를 실시했다.

결과는 20일 오전 9시30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시스템을 통해 발표됐다.

정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해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전국의 대학(일반대, 전문대)에 일반재정지원을 실시한다.

일반재정지원의 규모는 대학별 매년 30~40억 수준으로 3년간 지원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질 높은 대학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거제대학교 등 ‘자율개선대학’ 에 선정된 대학은 입학 정원감축을 대학 자율에 맡기지만, 그렇지 못한 전국의 하위 40%대학은 ‘역량강화대학’ 및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되어 의무적으로 입학정원을 감축해야 하며, 국가장학금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이 제한된다.

이번 1단계 평가 발표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대학은 7월 중 2단계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진단 받을 예정이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대학의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등을 강화시켜 4차 산업혁명을 대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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