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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가 키운, 거제를 키울 도의원 박용안'
  • 입력날짜 : 2018. 05.22. 12:02
경남도의원 거제 제1선거구(고현동 상문동 장평동)에 출마한 한국당 박용안 예비후보 개소식이 지난 19일(토) 오후 3시 고현사거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개소식은 각계 지지자 600여 명이 참석해 사무소를 꽉 메운 가운데 1시간 쯤 진행됐다.

내빈으로 김한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당 서일준 시장 후보 외 시‧도의원 예비후보와 반대식 거제시의회 의장, 이형철 시의원, 김일곤 전 도의원, 김정자 전 시의원, 거제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단체 임원진, 지영배 신현농협장, 류문학 신현신협 이사장, 이휘학 거제시 산림조합장 등이 다수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박 후보의 국회 정책비서관 근무 시절 동고동락했던 국회 보좌진 다수도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고,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축하 영상에서 “박 후보는 국회에서 거제 현안 분석과 정책 개발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인재”라고 평가했다.

국회 이종태 보좌관은 축사에서 “국회에서도 베스트 보좌진이었던 박 후보는 고향 거제를 발전시키고 새롭게 바꿔낼 적임자”라며 “압도적 지지로 박 후보를 당선시켜 위기의 거제를 구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성원해달라”고 힘을 실었다.


교육자 출신 정동한 전 경남도 교육의원은 “박 후보는 거제 역사와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자 정치적 지식과 경험을 겸비했고 창의력이 높은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김한표 의원은 “박 후보는 국회에서 국정을 함께 다뤄왔기에 도의회에 가서도 도정을 잘 다룰 수 있는 적임자”라며 “새로운 정치 꿈나무로 심어진 만큼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거제시민들이 키워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박 후보의 성장 과정과 그간 선거운동을 다룬 동영상이 영화 ‘록키(ROCKY)’의 주제가 ‘Going the distance'를 배경으로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국회에서 일한 경험과 거제를 위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할 각오”라며 “시민들을 만나보니 ‘장사 좀 되게 해달라’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여론이 높다. 모든 경험을 바쳐 '거제 경제 살리기'에 밀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 지지부진과 관련해 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했다. “대통령께선 일자리 창출을 기치로 내걸었는데 거제 민주당은 6년간 절차가 진행돼 온 해양플랜트산단 문제를 사실상 반대해오며 시대와 역행해왔다”면서 웅변 톤의 연설로 연호를 유발했다.

합리적 의정활동도 약속했다 “일부 선출직들은 법리와 배치되는 억지 요구로 공무원들을 힘들게 하기도 한다”며 “공무원들도 전문가 집단인 만큼, 그들과의 파트너십과 법적 근거를 토대로 거제 미래를 위한 숙원사업을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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