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2.19(수) 23:32
English 日文 中文
김태호, 김경수 후보 도민에게 사죄하라
  • 입력날짜 : 2018. 05.18. 15:18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 대변인 국회의원 윤한홍은 18일 '김경수 후보,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도민에게 사죄하고 재조사로 의혹 해명하라! '를 제목의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여론조작 댓글 조작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근간에서 뒤흔든 사건의 중심에 김경수 후보 모습이 또렷하게 등장했다. 충격적이다. 드루킹 옥중편지는 김경수 의원이 ‘주범’이고 ‘댓글 여론조작 지시자’라고 지목했다.

김경수 후보는 “황당한 소설”이라며“선거판세에 영향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옥중편지와 관련된 취재는 피해놓고 해당 언론사를 겁박했다.

도민들은 김경수 후보의 오만한 반응에 또 한 번 놀랐다. 지금까지 김경수 후보의 말 바꾸기 등으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이미 도민들은 실망하고 있다. 김경수 후보의 관련 혐의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김 후보를 특검대상에서 제외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민의 58%, 20-30대 63%가 특검에 찬성(한국갤럽, 5/11)하는데 민주당은 ‘대선불복’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특검을 거부하더니 이제‘김경수 구하기’에 노골적으로 나섰다.

도민들은 김경수 후보가 말 바꾸기, 유체이탈 화법, 모르쇠, 위선으로 선거판을 이끌어가려는 오만에 분노하고 있다. 어제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직접 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난데없이 공격하고 그제는 김경수 후보 대변인이 김태호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방했다. 그 동안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에 대해 예의를 지킨 것과 대비되는 처사다.

경남은 남명 조식 선생을 비롯해 선비 정신의 본향이다. 거짓과 위선, 오만은 경남 정신을 배반하는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고 거짓과 위선은 반드시 벗겨진다. 김 후보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죄하고 더 늦기 전에 경찰 재조사에 응해야 한다.

2018. 5. 18.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 대변인 국회의원 윤한홍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