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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주요관광지 황금연휴 나들이 인파로 ‘북적’
  • 입력날짜 : 2018. 05.09. 14:01
당항포 관광지
경남 고성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에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2만4500여명의 나들이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연휴기간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 당항포관광지와 고성공룡박물관에 각각 1만4165명, 1만382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는 4D·5D 입체영상관, 다양한 공룡 조형물을 볼 수 있는 공룡동산을 관람하고 관광지 내에서 운행하는 공룡열차 등을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연휴기간에 고성오광대 공연, 시니구하기대작전, 마술, 솜사탕만들기, 공룡가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린이 관람객에 큰 인기를 끌었다.

고성공룡박물관은 중생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재현한 공룡조형물과 공룡발자국 화석, 공룡쿠키만들기 체험, 주상절리의 병풍바위 등 공룡과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두 곳 모두 어린이 관람객 무료입장을 실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에 다양한 공룡조형물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고성군에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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