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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 입력날짜 : 2018. 05.08. 13:50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2개의 인문학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흙 놀이를 활용해 역사 및 인문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두 가지 프로그램 <만들며 배우는 신석기시대>와 <내가 바라보는 나, 흙으로 빚어보기>를 진행한다.

<만들며 배우는 신석기시대>는 체험형 역사교육의 형태로 교과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토기 만들기 체험을 더해 학습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관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내가 바라보는 나, 흙으로 빚어보기>는 흙으로 자화상을 빚어보며 자아의 잠재된 모습들을 발견하고 탐구해보는 시간으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인문학은 세상을 살아가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합적・유기적으로 보고, 그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을 선물한다. ‘2018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거제 지역민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유의 깊이를 느껴보고 삶이 풍부해지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은 2018 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체험학습 지원사업 ‘아빠,엄마 어렸을 적 추억에 그림 옷을 입히다’, 2018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 ‘어른들의 삶 살아보기’, 2018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환상적인 마술과 스토리 클래식의 하모니’ 등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본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오수영 학예사(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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