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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후보, '민주당 성평등 교육' 참여
  • 입력날짜 : 2018. 05.07. 12:52
변광용 후보 (사진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가 확정된 모든 후보와 캠프 실무자 전원을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을 시행했다.

그동안 정치권은 성평등 사각지대로 여겨졌으나 최근 이뤄진 권력형 성차별 문제를 고발하는 캠페인인 미투운동으로 정치권의 다양한 성추문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국민들도 정치권의 성의식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후보는 “그 동안 정치권은 성평등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다. 국민들은 정치권의 성의식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이번 교육이 정치권 내 새로운 성평등 문화의 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 아울러 거제에서의 새로운 성평등 문화를 이끌 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tvn 교양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했던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장이 맡았다. 손경이 소장은 ‘미투’, ‘위드유’의 진정한 의미를 시청자들이 편견 없이 이해하도록 풀어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장본인이다.

이날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우리사회 뿌리 깊은 성차별 문화를 경남에서부터 개선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모든 실무자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남에 걸맞는 ‘성평등한 경남도정’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성평등’ 교육의 주요내용은 ▲공직의 성폭력 피해 사례 ▲남성중심 용어사용의 폐해 ▲새로운 성문화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이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변후보를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교육에 참여해 새로운 성평등 문화 정착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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