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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안, ‘경남 대표 도의원 후보’로 우뚝
한국당 경남 필승결의대회 ‘광역의원 후보 대표’ 선정
  • 입력날짜 : 2018. 05.05. 17:52
김태호 경남지사 후보와 박용안 후보
박용안(39·전 국회 정책비서관) 도의원(거제 1) 후보가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경남 도의원 후보 전체를 대표해 단상에 섰다.

박 후보는 지난 2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각급 지방선거 후보자 등 경남 각지 30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7회 지방선거 경남선대위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서 한국당 경남 도의원 후보자 대표로 선정돼 단독으로 공천장을 받았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박 후보를 도의원 후보자 대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박용안 후보는 정치를 꿈꾸며 국회 비서, 비서관을 거쳐 정무 감각을 키웠으며,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선을 통해 당당히 광역의원 후보가 된 청년”이라는 장내 사회자의 소개도 있었다.

무대 위에서 자유한국당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박 후보는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의 격려를 받으며 대회장에 참석한 지지자 및 경남 당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날 대회를 마친 후 “정치 신인으로서 거제 정치 1번지인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당당히 공천을 받은 데 이어 경남 광역의원 대표로 단상에 올라 소회가 남다르다”면서 “이제 경남 대표 선수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 만큼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압승으로 성원에 보답할 차례”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4월 28일 김태호 도지사 후보의 거제 조선 협력사 방문에 단독으로 동행한 바 있어, 한국당 경남도당 차원에서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도 예상된다.


서진일 tyuop190@naver.com        서진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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