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1.18(월) 18:33
English 日文 中文
서일준, “3대 사회간접자본시설 갖추겠다”
고려문화 관광자원화, 해녀마을 조성도 공약으로 발표
  • 입력날짜 : 2018. 05.03. 19:26
서일준 후보
서일준 거제시장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거제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관광공약을 발표했다.

서일준 후보 선대본은 1일 “거제를 힐링을 넘어 역사 문화가 있는 가치관광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제관광개발 콘셉트는 △자연휴양관광 △역사문화관광 △체류형 해양관광이다.

거제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고속도로, 고속철도(KTX), 공항(경비행장 포함)등 3대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갖추어 나가는 것을 거제 미래비전의 기조로 삼았다.

서 후보는 거제 관광활성화를 위한 3대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는데 노력하고 그 사이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 한 가치관광의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고려문화(둔덕면을 고려면으로 개칭하자는 요구가 있음)의 관광자원화 △옥포대첩 기념공원 주변 관광자원화 △크루즈 마리나 기착지 환경조성 △해양항노화 헬스케어단지 조성 △테마가 있는 힐링 아일랜드, 섬 속의 섬 개발(산달도 내도 칠천도 이수도 가조도 화도 등) △남부권 복합관광단지, 장목관광단지 조기착공 △학동 케이블카 조기완공 △어촌어항 관광개발 사업 적극 추진 △해양관광 진흥지구 지정으로 민간투자 활성화 촉진 △신기술 미래형 관광특산품 개발 △권역별 계절별 특화 테마관광 개발 △홍포~여차 간 해양테마공원 조성 △해금강 집단시설지구 조기개발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서 후보의 공약 중에는 △해녀문화예술 관광자원화도 포함되어 있다.

해녀문화예술 관광자원화를 서 후보가 공약에 포함시킨 이유는 유네스코에 제주해녀문화가 등재되어 있기 전 150년 전통의 거제도 해녀문화를 전승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다.

해녀문화예술 관광자원화를 위해 해녀마을을 조성하고 해녀체험과 역사교육으로 이어지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것 등이다.

서일준 선대본은 거제관광에 필요한 맞춤형 콘텐츠 상품개발과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 스토리텔링을 통한 가치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서진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