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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겨울 딸기 ‘설향’ 아세요
향이 뛰어나고 당도높아 인기
  • 입력날짜 : 2017. 11.06. 13:16
\'설향\'
설향 딸기는 향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다.

설향은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상큼한 향이 강하다. 향이 좋을뿐더러 조직이 단단하고 알이 굵다.

딸기는 맛과 향이 좋고 비타민과 무기영양이 풍부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과일이다.

하트모양이 아름답고 향기도 뛰어난 딸기. 적당한 산미와 감미가 조화돼 있어 사람의 입맛을 상쾌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밖은 영하의 기온이지만 하우스 안은 봄날처럼 따뜻하다.

하우스에 설치된 2겹 피복용 비닐 사이에 야간에 지하수(13∼18℃ 정도)를 뿌려 자연 열 보온을 하고 있다니 신기했다.

또 하나 이색적인 풍경은 여기저기 분주하제 날아다니는 꿀벌들이다. 인공수분을 하지 않고 딸기 꽃의 꿀을 채취하는 꿀벌들을 이용해 수정을 하고 있단다.

먼지가 날리지 않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농약을 뿌리지 않은 친환경이라 씻지 않고 먹어도 된다.

몇 알을 먹으니 텁텁했던 입안이 상쾌해지고 기분까지 좋아졌다. 당도가 높아 꿀처럼 달다.

시설하우스 딸기는 10월 말∼이듬해 5월까지 출하된다.


구성옥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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