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2.25(화) 20:22
English 日文 中文
거제의 여름즐기기 ‥ 블루거제 페스티벌
4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 입력날짜 : 2017. 08.02. 13:19
블루거제 페스티벌
“거제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이 함께 즐기는 2017’ 블루거제 페스티벌 개막식을 선언합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김종철 관장이 외치자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지난 7월 31일(월)에 막을 올린 2017’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첫날부터 성황이었다.

K-POP 방송댄스 'C・H・K'의 신나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를 시작으로 '한 여름 밤의 가곡으로의 여행'클래식 공연과 락밴드'워킹애프터유'의 정열적이고, 화끈한 락 공연이 펼쳐져서 시민들을 사로잡았다.

첫째 날, 첫 무대의 주인공인 K-POP 방송댄스 'C・H・K'의 놀라운 댄스 실력으로 첫 무대를 장악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무대로 '한 여름밤의 가곡으로의 여행'클래식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민요 등 풍성한 레퍼토리와 낭만적이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락밴드 '워킹애프터유'의 화려한 무대는 시민들의 압도적인 환호를 받기도 했다.

보컬의 수준 높은 실력과 무대 매너, 무대를 이끌어 가는 카리스마가 불나방처럼 모여든 관중들의 흥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국악청 예술단&국악소녀 정소리', 국내 최초 EDM 걸그룹 '퀸즈'와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혼성 퍼포먼스팀 '비스타'등이 출연한다.

관객

이 외에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보이그룹 Beat'와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이나믹한 세션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그룹 First', 화려함의 결정체로 극찬을 받고 있는 LED 퍼포먼스 '빛과 소리', 거제 유일한 밸리댄스 팀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하비비무용단', 테너 김재빈과 소프라노 박시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팝페라 듀오 들꽃', 서커스 기반의 광대로, 저글링과 코메디, 마임과 서커스 스킬 등이 결합된 공연을 선보일 '코믹마임 마린보이', KBS 탑밴드 시즌 1로 알려진 9인조 디스코 펑키밴드 '업댓 브라운', '김준호&손심심'의 국악 한마당, 뮤직 퍼포먼스 크로스오버 그룹 '라인업', '직장인 밴드'등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7’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으로 마련된 것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했다.

2017’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4일(금)까지 매일 저녁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55_680_1000)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