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상임이사 김종철)과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경수)은 오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17’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 추상의 흐름 展‘ 을 개최한다.
‘2017’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 추상의 흐름 展‘ 에서는 경남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현대 추상회화 작품 35점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추상회화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추상회화 미술이 활발하던 당대의 작가와 작품을 통해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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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은 전통의 오방색채와 조형성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색채를 표현한 전혁림과 한국 현대 미술 1세대 화가인 남관, 원색 대비를 통해 역동성을 표현한 유영국 외 강국진, 이준, 하인두, 이강소의 작품으로 이루어진다.
한국 현대 추상화가 개개인들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표현된 추상의 특색 있는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무료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시 감상과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는교사 초청 설명회도 열려 전화로 신청 후 개별 및 단체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단체 신청을 받아 평일 주중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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