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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바다서 영화 보고 공연도 즐긴다
제13회 명사 바다 영화제, 29일부터 8월 6일까지
  • 입력날짜 : 2017. 07.10. 11:53
명사해수육장에서 바라본 일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거제시 남부면 명사 바다에서 영화도 보고 젊은 가수들의 멋진 공연도 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이달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제13회 명사 바다 영화제’가 명사 바닷가에서 열리는 가운데 28일부터 이틀간 전야제와 개막 축하 공연이 열린다.

28일 공연은 오후 7시부터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김대중’을 비롯,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함이 묻어나는 사운드와 잔잔한 가사로 표현하며 무공해 노래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포크록밴드 ‘우주히피’가 출연해 그들만의 음악을 선사한다.

29일도 홍대인디밴드로 활동 중인 남성 2인조 그룹 ‘헤이 리얼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이자 천재 포크가수로 평가받는 ‘손지연’이 출연한다. 음악 공연 이후 남부면이 주관하는 바다 영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연가수

특히 해변 공연 이후 명사 바닷가에 자리한 ‘북캠프지오’ 카페에서 버스킹 형식의 소규모 추가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며, 투숙객이 아니라도 입장료나 참가비 없이 즐길 수 있다.

카페 공연은 가수 4팀 이외에도 국내 최정상 성우 ‘케빈(현대차 광고 외 국내 200여개 CF 출연 성우)’이 디제잉을 맡기로 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 같다.

한편, '북캠프지오'는 호텔식 실내룸들과 돔형 텐트들은 물론 여러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글램핑장이다.

건물 안팎으로 흘러나오는 음악과 건물을 둘러싼 야간 LED 조명, 탁 트인 바다의 밤 풍경이 어우러져 독특한 휴양지로 자리잡고 있다.

북캠프지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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