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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 ‘거제사랑의 집’성금 전달
  • 입력날짜 : 2017. 06.09. 16:13
합주부 공연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지난 7일 자매결연하고 있는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학교 합주부 위문공연을 가졌다.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부터 2일까지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총 94만3380원을 모금했다.

모금액 전부를 교직원 대표와 학생회 임원이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으로 전달했으며, 이어진 위문공연에서는 학교 합주부가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한껏 뽐내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거제중앙중은 지난 2011년 3월 ‘거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 한 이후 학기별로 매년 2회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격주 토요일마다 학급별로 순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자매결연 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중앙중 황치우 교장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은 결코 거액의 기부나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작지만 소중한 정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학생들이 체득할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조은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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