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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적멸보궁’ 서 ‘연꽃석물’ 발굴
  • 입력날짜 : 2017. 03.06. 08:22
연꽃석물
경남 고성군 개천면 적멸보궁에서 연대 미상의 연꽃석물(사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성스님에 따르면 연꽃석물은 원형의 1점 크기(가로∙세로∙높이 60㎝☓10㎝)이고. 지난 2000년쯤 경내 큰 바위 옆에 유실나무를 심기 위해 땅을 파던 중 발견됐다.

우연히 발견된 석물에 새겨진 연꽃문양은 아름답고 제작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운 오래된 것임이 확인됐다. 연대∙ 작가는 미상이다.

연꽃석물을 보관해오던 지성스님은 역사성∙ 예술성∙ 문화성이 높아 지난 2월 고성군에 신고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향토문화재의 정밀조사가 이뤄지면 이 석물의 연대와 예술성가치가 확인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 적멸보궁(전.옥련암)은 사명대사(사명대사연보.1593년.10월)가 이곳 호불 바위 밑에서 수행 안거하였다는 문헌을 발견하고, 지성스님이 1000일 기도 후 1966년 중장 불사를 했다.

인근의 옥천사는 676년(문무왕.16)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시대에 창건되어 고려를 거쳐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6차례의 중창이 있었다.

연꽃석물


구성옥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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