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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 6.25참전 용사 무공훈장 전수식
  • 입력날짜 : 2017. 02.28. 10:53
무공훈장 전수식
거제시 연초면사무소(면장 옥상종)는 지난 24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육군본부를 대신해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영예의 무공훈장 수여대상은 고(故) 김종세 씨로,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고인의 아들인 김금용 씨(현 연초면 야부마을 거주)에게 전달했다.

국방부에서는 선배 전우 명예선양 활동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자에게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김종세 씨에게 훈장을 수여하게 됐다.

아버지의 훈장을 전달받은 김금용 씨는 “이제야 아버지의 헌신이 보상받은 것 같다”며 “훈장 수여에 감사드리며 요즘 젊은이들도 선조들의 나라사랑을 닮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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